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



저 푸른 해원을 향하여 흔드는
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




순정은 물결같이 바람에 나부끼고



오로지 맑고 곧은 이념의 푯대 끝에
애수는 백로처럼 날개를 펴다



아! 누구인가?



이렇게 슬프고도 애닯은 마음을






맨 처음 공중에 달줄을 안 그는



김란우, 한정우, 최경희씨의 사진
출처는 http://club.cyworld.com/cysnufever
글은 유치환의 「깃발」
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
Creative Commons License
2006/10/15 01:44 2006/10/15 01:44
festival l 2006/10/15 01:4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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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Mahavishnu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오우 그럴싸한데?

    2006/10/15 01:58
  2. 조바나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손수건에 셋이서 띡 소원 썼는데말야, 후배가
    "군대가기전에 여자친구 생기게 해주세요"
    라고 썼다 근데, 생겼어!!! -ㅁ-!!!!!!!

    2006/10/15 11:05
  3. suddentime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허허 누군지 행사 이름 하나 잘 지었네ㅎㅎㅎ

    2006/10/17 00:53
    • 飛정상 2006/10/18 00:31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아이구, 그래요. 이게 다 재화오빠 덕입니다. 흐흐.
      구조물이 조금 더 컸으면 더욱 장관이었을텐데 말예요 ^^

  4. ipuris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멋지네요 :)

    2006/10/18 04:04
  5.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정말 그럴싸 해 ㅋㅋ

    2007/03/13 16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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